로드무비 2004-11-11  

판다님, 책 잘 받았어요~
번역자 김정란 씨는 '미셀 투르니에의 먹을 수 있는 철학'이라고 책 뒤편에 썼네요.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날씨가 꾸물꾸물하니 너무 좋습니다. 김치전이나 몇 장 부쳐먹을까봐요.)
 
 
panda78 2004-11-11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치전, 김치전- 와- *ㅠ* 저도 한쪽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