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 2004-09-28  

시댁에서의 추석이라...
힘들지 않았소?

난 도서관에 박혀있다오...-_-;
 
 
panda78 2004-09-29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추석은 잘 넘겼는데, 지금 속이 매우 안 좋아 죽을 지경이오..;;;;

하치 2004-09-29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절날은 많이 먹고 차 타고
많이 먹고 떼굴 떼굴 구르고
...그래서 배탈나기 좋지...
소화제 먹고 동네 한바퀴 살살 걸어 보시옹...

panda78 2004-09-30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집에서 계속 뒹굴거리고.. 누워서 뭐 집어 먹고.. 결국 오늘까지 그리 좋지 않은 상태요만, 내일이 또 제사라네. 눈물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