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굼 2004-09-25  

죄송해요.
ㅠ_ㅠ 드릴 말씀이 없네요.
밤...
추석전까지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요즘 제가 상태가 안좋았던지라;;
지나고 나서야 보내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정말 죄송합니다.

추석은 그래도 잘 보내세요;;[밤이 안올라가는거 아닌가;;]
 
 
panda78 2004-09-25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맞다, 밤! ^ㅂ^;;;; 으하하.. 잊어먹고 있었다는..;;;;
으음.. 어차피 제사에 쓰려고 하던 것도 아니고 저 혼자 야금야금 먹으려고 한 건데요 모- 천천히 보내 주셔요- ^ㅂ^ [밤이 안 올라오는 일도 있을 수 있나요? ;;;; 으음.... ]

소굼님도 추석 잘 보내시구요- 밤에 울어대는 시끄러운 멍멍이들에게도 제 안부 좀 전해 주셔요- 한번씩 토닥토닥 해 주셔도 좋구요. 헤헤
연휴 지난 다음 서재에서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