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4-08-19  

판다님.
궁금해서 들어 왔어요. 어찌 되었는지... 오늘 밤은 잘 주무시는지.
책방에 판다님이 외출시켜 준 아이들이 있어서 볼 때마다 판다님 생각이 더 나고 그렇습니다.
기운 내시구요, 살면서 잘못은 누구나 하는 거니까요. 힘드시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털어내셔요.
 
 
panda78 2004-08-21 0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언니 별 언니, 우리 별 언니. 힘내고 있습니다. 이제 말짱해요. 내일만 무사히 지나가면.... 예전과 같을 수는 없겠지만. 자국을 최대한 희미하게 만들어 봐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