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고사하고 리스트마저 안 만드니 무슨 책을 읽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 앞으로는 리스트라도 꼬박 꼬박 만들어야지.. (과연 얼마나 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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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전시회를 보고 나서 읽으니 더욱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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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님. 이제 루쉰의 에세이만 읽으면 됩니다. 여행 다녀오자마자 돌려드릴게요- 그동안 책 골라주셔요. ^^ 참 낯설은 이야기가 많아서 반성했습니다. 우리 신화에 대한 책들이 좀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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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님. 동서판 우드스톡행 마지막 버스만 읽었을 땐 이 경감이 뭐가 그리 매력적인지, 왜 그리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안 갔었다. 그런데 별 기대없이 읽은 이 책으로 나는 모스 경감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 ^^ 편집과 번역의 중요성을 실감하면서.. 숲을 지나가는 길 사러 가야겠다아- 모스 경감 시리즈 전부 다 나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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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님. 렌터카로 하는 유럽여행이란 책이 나와설까? 내가 본 2002년판은 렌터카 유럽여행이었는데 제목이 자동차 유럽여행으로 바뀌었다. 그런대로 재미는 있었지만, 중간중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어서 별점은 두 개. 이미경씨 글은 빼도 아무 상관없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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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님께 받은 책. 얼른 마저 읽고 미스하이드님께 드려야 하는데, 뒷부분 진도가 잘 안나간다. 3.22 읽고 있는 책. - 3월24일 현재. 22일 이후로 딱 두 장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