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읽은 책들 리스트를 만들고 싶었으나, 한달 동안 무슨 책들을 읽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
(리스트 만들고 보니 죄 - 추리소설 아니면 환타지,호러... ;;;)
8월1-15
![](https://image.aladin.co.kr/product/50/47/coversum/8989222729_1.gif) | 방화벽 2
헤닝 만켈 지음, 권혁준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04년 7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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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36/32/coversum/893643666x_1.jpg) |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성석제 지음 / 창비 / 2002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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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49/18/coversum/898273810x_2.jpg) | 그것 - 하
스티븐 킹 지음, 정진영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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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img/blog2/button/list_arr.gif) |
스타리님이 주신 책. 두터운 양장본이라 볼 때마다 흐뭇하다. 1권만 읽고 여행갔는데, 가끔씩 생각이 났다. 돌아와서 제일 먼저 잡은 책. 책장이 줄어드는 것이 아쉬울 만큼 재미있었다. 드래곤라자와 더불어 최고. 느낌은 꽤 다르지만. |
![](https://image.aladin.co.kr/img/blog2/button/list_arr.gif) |
황금가지 판 셜록 홈즈를 빌려 읽으면서, 원래 홈즈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없었던가 생각했다. 시공사 판이 훨씬 낫다. 흐릿하지만 삽화도 있긴 있다고요. |
![](https://image.aladin.co.kr/img/blog2/button/list_arr.gif) |
심심찮게 나오는 역주에서 셜로키언으로서의 정태원 씨를 떠올리게 된다. 또한 뒤에 수록되어 있는 해설도 충실한 편.(다만 3권에는 해설이 없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