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 읽고 나면, 읽고 싶은 책이 열권 생기는 그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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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너무 비싸다.. T-T(60000->54000) ---- 결국 아직도 못 읽었다. 읽어보고 싶어라... 서점에 가 보니 비닐포장이 되어있어 울면서 집에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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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수녀님의 그림 이야기는 참 좋다. 이 책은 다른 사이트에서는 다 품절이었다. ---------그런데 서양미술사를 한 권에 담은 거라 아무래도 다른 책들보다 재미가 없다. 강력추천하는 책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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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도 크고 도판도 선명해서 마음에 드는 책. 고종희 씨의 <일러스트레이션 미술탐사>도 읽고 싶다. -- 고종희 씨 책 세 권(<명화로 읽는 성서>포함)다 샀는데, 셋 다 아주 만족스럽다! |
| 서양회화사: 조토에서 세잔까지
마이클 리비 지음, 양정무 옮김 / 시공사 / 2000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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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아트 시리즈가 다 그런건지, 이 책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내용이 충실한 것은 마음에 드는데 도판이 흐릿하다. - 다 그런 거였다. 흑백 도판이 많은 것도 그렇고.. 결국 이 책 이후로 시공아트 시리즈는 <로댕> 딱 한 권만 더 샀는데, 로댕은 다른 책들과 좀 다른 모양새를 하고 있어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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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네덜란드 회화 다시 보기 : <진주 귀고리 소녀>를 읽고 나니, 이 책이 읽고 싶어졌다. 너무 비싸.. ㅡ.ㅜ --- 읽었다. 비슷한 그림을 연속해서 보니 좀 지겨운 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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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다시 보기. 서점에서 스윽 봤는데 괜찮은 책인듯. ------------- 그런데 인상파 그림들에 대한 서적은 너무 많아서 내용들이 어쩔 수 없이 많이 겹친다. 결국 안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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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 씨 책은 한권 읽으면 다른 것이 더 읽고 싶어진다. ------ 현대 미술 쪽에 관심이 적어서인지 이주헌 씨 책들 중에서 제일 재미없었다 |
| 로댕
베르나르 샹피뇔르 지음, 김숙 옮김 / 시공아트 / 2003년 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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샀다.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다. 도판이 컬러면 더 좋았을테지만, 조각이라 참을 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