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 사고 싶었던 책들의 일부를 샀다. 주로 그림과 여행에 관한 책들이다. 봄을 타는 건지, 요즘은 이상하게 즐겨 읽던 소설이 안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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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 씨 책을 몇권 읽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더 읽고 싶어진다. |
| 내 마음속의 그림
이주헌 지음 / 학고재 / 1997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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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좋지만 글이 엉망이라는 얘기를 듣고 망설였으나 그래도 한번 시도해 보기로 했다. 영 아니면 반품이라는 방법이... - <반 고흐, 죽음의 비밀>을 읽고 났더니 더 걱정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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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디스커버리 반 고흐를 읽고, 뭔가 더 읽고 싶어서 고른 것인데.. <반 고흐 VS. 폴 고갱>을 살 것을 그랬나 싶다. -- 읽었는데 그냥그냥 그랬다. 도판은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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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 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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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교수의 세계문화기행>과 사이에서 고민하다 고른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