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책은 끝이 없는데, 내 방과 내 돈은 그렇지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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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설정. 다음에는 꼭 한번 사봐야겠다. 마지막에 리스트에서 빼는 일 좀 고만할때도 됐는데.. --샀다.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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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사생활 훔쳐보는 느낌일 듯. 재밌겠다. - 샀다. 재미도 있고 도판도 많아서 읽을 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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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곳은 아주 싫어하지만, 시베리아 횡단철도라니.. 닥터지바고 생각도 나고.. 궁금하다... ---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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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와 아프리카 문학기행. 컨셉이 마음에 드는데다, 에서 따온 듯한 제목이 너무나 매력적! 다음에는 꼭 살테다. -- 여지껏 보관함에서 쉬고 있다.. ===결국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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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의 아버지? @.@ 별난 책도 다 있네. 책대여점에 없나 찾아봐야지. |
| 캐리
스티븐 킹 지음, 한기찬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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