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하이든
사샤 아랑고 지음, 김진아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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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씨의 운수좋은 나날들이라고 부제를 붙이면 좋을 듯 하다. 번역자의 힘인지 원문의 힘인지 상쾌발랄한 문장이 돋보인다. 스릴러라고 보기에는 좀 약하지만 영화를 만들기는 좋지 않을까 싶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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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랩걸 : 나무, 과학 그리고 사랑 ㅣ 사이언스 걸스
호프 자렌 지음, 김희정 옮김 / 알마 출판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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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는 사람들이 있다. 호프 자런의 식물연구에 대한 찬가와 그녀의 노력 고뇌등은 흡사 서부개척시대를 방불케 했다. 그녀는 자신의 불완전함을 알지만 빌이라는 함께 할 수 있는 동료를 찾았고 그 불완전함과 꾸준히 앞으로 나아갔다. 나무를 키워내듯 인생을 키워나간 자런을 보면 어린 시절 누군가 해준 이야기가 생각난다. 인생은 씨를 틔우는 것인데 그 씨는 토양에 따라 다르게 성장한다고. 자런은 자신의 씨앗을 발아시킨 기적같은 확률을 가진 식물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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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4.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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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함께하며 걷다 ㅣ 나가오카 겐메이 시리즈
나가오카 겐메이 지음, 이정환 옮김 / 안그라픽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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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의 일기를 연달아 읽어보니 읽을때마다 다른 인상을 받게 되는데. 이 책은 japan vision이라는 광역적이며 추상적인 목표를 어떻께 구체화 시켰는가 타인들과 함께 할수 있는 가를 서술한다. 다른 책보다도 일본전역으로 퍼져나간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더이상 클라이언트에게 휘듈리지 않겠다라고 외치지만 일본전역의 디자인을 보는 눈을 기르자 라는 목표는 그의 일본 디자인센터에서의 경험에서 나온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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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지 않는 디자이너
나가오카 겐메이 지음, 남진희 옮김 / 아트북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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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언가를 만들어나간다는 목적이 충만한 글들이 가득하다. 목표를 이류고 싶다는 순수한 열정은 목도하는 것으로도 사람을 들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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