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함께하며 걷다
나가오카 겐메이 지음, 이정환 옮김 / 안그라픽스 / 201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권의 일기를 연달아 읽어보니 읽을때마다 다른 인상을 받게 되는데. 이 책은 japan vision이라는 광역적이며 추상적인 목표를 어떻께 구체화 시켰는가 타인들과 함께 할수 있는 가를 서술한다. 다른 책보다도 일본전역으로 퍼져나간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더이상 클라이언트에게 휘듈리지 않겠다라고 외치지만 일본전역의 디자인을 보는 눈을 기르자 라는 목표는 그의 일본 디자인센터에서의 경험에서 나온 거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