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장 삼대째 16 - 녹지않는 성게알
하시모토 미츠오 지음 / 대명종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어시장 삼대째는 생선에 대한 관심을 불어 일으 킬 수 있는 만화 입니다.
은행에서 짤린 사위가 어시장 생선 중간 도매상 삼대째를 맡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만화 거든요.

중간중간 다양한 생선과 에피소드가 나오고
"인간과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인공 어진 삼대가 은행에서 하고 싶었지만 적용하지 못했던 "인간관계"를 츠키치 어시장에서
만들어 가고 있죠.

이제 정식으로 삼대 도 되었고 사대도 태어나고 에이지도 결혼 하는 등 겹경사가 계속 겹치는 어진 입니다.
하지만 한국도 쌀을 먹지 않고 생선소비량이 주는 것 처럼
일본 역시 마찬가지인 것같습니다.
츠키지 시장도 많은 도매상들이 가게를 폐업하고
중간 도매상들이 별도의 판매 촉진 연합을 만들어야 하니까요.

이번 권에서는 아이들에게 자연식, 말린 가다랭이 국물 을 만들어 주자라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한국에서도 요새 젊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자연식을 만들어 먹이자는 움직임이
네트를 통해서도 많이 일고 잇죠.
직접 만들어 먹는 요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요 .

그런 것처럼 츠키지 어시장의 가다랭이 점포를 부각시켜주고
종류를 설명하고
맛있게 국물을 내는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그런 훈제 가다랭이 대패에 갈아서 오차즈케도 만들어 먹고 싶고
된장이나 우동,  소바도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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