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야클 2005-01-04  

안녕하세요
굉장히 바쁘신가봐요? 바쁘시더라도 새해에 복은 꼭 받으세요! ^^
 
 
oldhand 2005-01-05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야, 야클님 오셨군요. 서재꼴이 말이 아니지요? 으.. 저도 말이 아닙니다. 빨리 시간이 나서 다시 리뷰도 쓰고 그래야 할텐데 말이죠. 지하철 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책은 근근히 읽고 있는데 리뷰는 도무지 엄두가 안나네요. 야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oldhand 2005-02-03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새벽별님 오셨군요. 서재가 말이 아니죠? 늦어도 4월이면 다시 제대로 좀 해볼수 있을 것 같네요. 버는 것도 없으면서 뭐가 이리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 곧 설날인데, 새벽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명절도 잘 보내셔요.
 


아영엄마 2004-12-31  

oldhand님~마지막 인사..^^
에, 그러니까 2004년에 드리는 마지막 인사가 되겠습니다. 내년에는 또 새로운 인사를 드릴지 모르겠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미있는 추리소설 읽으시거든 저에게도 알려주시구요.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__)
 
 
oldhand 2004-12-31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방명록에 따로 인사까지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영엄마님과 가족들 모두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시는 일들 다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노부후사 2004-12-28  

감사드립니다.
박노해에 관한 글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페이퍼를 내렸습니다. 어떻게 링크를 따라 흘러가다보니 기사의 출처가 <조선일보>란 사실을 그것도 기사 작성자가 이한우 기자란 사실을 간과하고 주변 파악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페이퍼에 올려버렸네요. 마음 한 켠에 <조선일보>지면의 박노해가 그닥 어색하지 않았던 것도 일부 작용했던 듯도 합니다. 하마터면 크게 실수할 뻔 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oldhand 2004-12-28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문에서 일단 한 번 그런 식의 오보가 나면 제 아무리 반론 기사를 싣는다고 하여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죠. 조선일보를 모니터링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결국 타격을 받는 것은 오보의 당사자일 뿐, 없어져야 할 언론의 횡포죠. 더 강력한 페널티를 주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도 얼핏 흘려들은 이야기인데 에피님께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노부후사 2004-12-28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널티라... 정말이지 한 번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날개 2004-11-02  

안녕하세요..^^*
서재이미지에 반해서 들어왔습니다..^^ 책장을 맞추셨나 보네요.. 벽 하나를 차지한 책장 너무 멋져 보입니다..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oldhand 2004-11-02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장'만 좋습니다. 책장에 걸맞는 독서량과 내공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빈 자리도 얼른 채워줘야 하구요. 반갑습니다. 날개님. 업데이트 되게 게으르니 가끔씩만 놀러오세요. ^_^
 


미완성 2004-09-26  

oldhand님.
한가위 인사 여쭈러 왔습니다ㅡ.

고향 내려가셨을랑가요? 교통대란 표대란;;이라던데 어찌 편안하게 잘 가셨는지..복싱글 이후로 또 못뵈었군요. 글로 자주 찾아뵈면 좋을텐디~ 님의 맛나는 글 자주 받아먹고 싶다고요 흙흙.
아, 맞다 추석인사를 드리고 있었지.

지금쯤 향기로운 된장찌개 냄새에 코를 벌름거리시면서 잠에서 깨나고 계실까요, 아니믄 꿈의 세계에 계실까요, 아니믄 저처럼 알라딘을 헤매고 계실까요?
여하튼지 즐거운 일요일이 되셨음하는 바램입니다^^
어디 재미나는 스포츠 경기가 방송되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히히.
모쪼록 배부르고 등따습고 행복한 연휴되시고요, 글로 또 뵈어요~ 자주자주 올려주시어요^^*
 
 
oldhand 2004-09-30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싱글 이후로 페이퍼 하나 올렸는데요. 흙흙.
제가 원래 소재 찾기 능력 빈곤에다가 게으르기까지 해서 글 하나 쓰기가 쉽지 않아요. 더구나 요새는 바쁘기까지 해서 더욱 서재가 폐허로 변해가고 있군요.

부모님이 고향을 떠나 서울 근교에 자리 잡으신 지 3년여 되어서 이제 명절때는 고향에 안 내려간답니다. 이제는 귀향길이 없어져서 훨씬 룰루랄라 할 수 있지요. 쉬는 날 동안 컴퓨터를 멀리 하느라 이제서야 글을 확인하네요. 사과님도 추석 잘 보내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