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클 2005-01-04  

안녕하세요
굉장히 바쁘신가봐요? 바쁘시더라도 새해에 복은 꼭 받으세요! ^^
 
 
oldhand 2005-01-05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야, 야클님 오셨군요. 서재꼴이 말이 아니지요? 으.. 저도 말이 아닙니다. 빨리 시간이 나서 다시 리뷰도 쓰고 그래야 할텐데 말이죠. 지하철 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책은 근근히 읽고 있는데 리뷰는 도무지 엄두가 안나네요. 야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oldhand 2005-02-03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새벽별님 오셨군요. 서재가 말이 아니죠? 늦어도 4월이면 다시 제대로 좀 해볼수 있을 것 같네요. 버는 것도 없으면서 뭐가 이리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 곧 설날인데, 새벽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명절도 잘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