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를 읽기전엔 안읽으려고 햇다. 하지만
이클립스를 건너뛰고 읽었다. 왜 시리즈를 이따구로 구입하냐구..
역시 마지막은 해피엔딩이 보인다. 아무리 긴장감을 만들려고 해도 어쩔수 없다. 로맨스 소설이 다 마찬가지겟지.
두께를 줄여서 두권으로 만들었으면 더 남는장사 아니었을가.
남은 기나긴 세월을 뭐하며 살랑가. 얼마나 지루할가. 잠도 안자고 하루24시간 365일 그리고 몇년..
다 읽은 소설을. 그것도 현실도 아닌것을 왜 집착한단 말인고......
아이고 그래도 내는 부럽다. 그 긴세월의 여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