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수요일(개천절)

    나는 오늘 '오하 포도 농원'에 갔다 왔다.

갈 때 많은 것을 챙겨갔지만 한개도 쓰이지 않았다.

    오늘 처음으로 포도를 따 봤다. 포도를 한 번 따 먹어 보고 맛있는 것은 따고 맛없는 것은 안땄다. 포도를 자를때 잘 안잘릴것 같았지만 아주 잘 잘렸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데 무농약 농장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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