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에 어느 싸이트에선가 원단을 엄청 싸게 팔기에..
필이 확 오는 천을 끊어두었었는대...이리저리 돌아다니면 치이는 꼴도 보기 싫구 괜한걸 샀다는 남푠 잔소리도 듣기 싫어서 대충 식탁보로 만들었다.,,참으로 오랫만에...
옆에만 띠리리 박지 않고 쪼글쪼글 이쁘게 원단레이스도 만들 작정였는데 왠걸 천을 너무 조금 사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엄두가 안나서 그야말로 급조를...ㅎㅎㅎ
근대...생각할 때는 너무 이뻤는대 어제 깔구 저녁 먹으면서 보니 너무 심란하고 반찬 차리다 보니 뭘 놓구 있는지...잘 분간이 안될정도루 혼란한 것이.....과히 실패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쿠션이나 만들껄........후회막급이다...


빨간 꽃이 식욕을 돋우리라는 생각의 실패...암튼 천은 이뻤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