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울 막내딸,,유경왈,,

'엄마,저 주차장 내려가서 나뭇잎 따오면 안되요? 물고기들이 가리는게 없어서요~'한다..

금붕어방에 잠잘 때 편안히 자라구 나뭇잎을 하나 동동 띄워주곤하는데 그게 시간이 지나면 낡아서 다 헤어진다...밥주다가 그걸 봤나보다,,

'그래..'했더니..

잠시후 이 모습으로 짠~ 하고 나타났다..

나뭇잎도 따구,,,주차장 화단에 심어진 분꽃으로 멋지게 장식하구,,,후훗~~~

갑자기 어린 시절 생각이 났다....엄마,생각도,아빠 생각도,,언니들 생각도,,,다아,,함께...


분꽃 귀걸이를 한 우리 귀염둥이~

유경아 근대 분꼭 귀걸이는 멋지지만 너의 망가진 모습을 올리게 되어,,심히 미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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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9-05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유경이의 재치스런 변화에 호호호 웃었을 아침 풍경에 더 정겹네요..
망가지다뇨..이뻐요..늘어진 귀걸이가 멋스럽기만 합니다..

물만두 2006-09-05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이가 망가진입니까? 이쁘기만 하구만요^^

반딧불,, 2006-09-05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가 망가졌다는 겁니까.. 이쁘기만 한걸요^^

하늘바람 2006-09-05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망가지긴요 너무 예쁘네요

또또유스또 2006-09-05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 .. 이쁘당... 님 행복한 님의 하루가 훤히 보입니다...
사랑스런 이쁜 따님... 에구 부러버라...(확 보쌈을...?)

전호인 2006-09-05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귀엽습니다. 이 세상이 어린이의 마음만 같으면 울메나 좋을 까여?

비자림 2006-09-05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꽃 귀고리를 한 유경이 참 예쁘네용^^ 유경이 마음도 이쁘구요.

ceylontea 2006-09-05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척 예뻐요.. ^^
이렇게 예쁜 딸을 보고 있음 항상 즐거우시겠어요.

씩씩하니 2006-09-05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들 너무 감사해요~~~ 이쁜가요,울 딸?? 증말이요??
전 늘 보니깐 모르겠어요,,옛날엔 증말 이뽔는대...
요즘은 하두 이춘기(울 큰 딸이 자긴 4학년이라 사춘기구 지 동생은 2학년이라 이춘기라대요~)를 심하게 앓아서리..이쁜 줄을.............쩝~

토트 2006-09-05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넘 예뻐요. 이렇게 예쁜 딸이 있으셨군요. ^^

내이름은김삼순 2006-09-05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핫,,이뻐요~미소가 참 해맑았어요, 역시 순수해 보이는 모습이네요,
씩씩하니님, 이쁜 따님을 2명이나 두셔서 든든하시겠어요^^

씩씩하니 2006-09-05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트님...맞아요,지금 옆에서 엄청 행복해하는 것 같애요...
삼순님~ ㅋㅋㅋ 짱든든해요...언능~결혼하셔서,,,울 딸들처럼 이쁘고 씩씩한 딸들 나으시라고 기도하면 안되겠지요????ㅎㅎㅎㅎ

또또유스또 2006-09-05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천은 아직 비가 안 와요...
창 밖을 마냥 보고 있네요...
부는 바람이 싸늘합니다,,,
모과차 한 잔 마시고 있어요 목이 많이 아파서요...
님께도 한잔 드릴께요
몸과 맘이 따뜻해 질겁니다..

오늘은 이불 꼬옥 덮고 주무시어요...

모1 2006-09-05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엽고 이쁜데요. 요즘 사루비아 피나요? 따서 끝에 빨면 달콤한 꿀나오는 그꽃요...

2006-09-06 06: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9-06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너무 순수한 미소의 유경이를 보니 온갖시름이 다 날아가는 듯해요^^이뿌다~~

씩씩하니 2006-09-06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그래요? 비가 안왔구나,,인천은...저도 모과차 맛나게 먹을께요...
저도 목이 살짝,,,아파서, 많이 도움될꺼 같애요,,,
모1님~ 맞아요,,추억이 있어서 더 이쁜가봐요,,,,사루비아,증말 많은대....거리에도 화분에 피어있어요....시골이라 그런가? 예전 학교에 사루비아가 불타듯 빨갛에 피곤했는대..그쵸?
속삭이님...에이.......저 요즘 선물 넘 많이 받아서,,,얼얼한대.....어떻게 그래요...
포터님...감사해요,울 딸은 여러분들 성원에...입이...귀에 걸렸답니다,,,ㅎㅎㅎ

2006-09-06 16: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6-09-06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침반님...글쎄..마음은...마음은,,,,확신이 안가는걸요???ㅎㅎㅎ
암튼,,분꽃 귀걸이하고 천연덕스럽게 짠 나타난 모습보니깐,,,무지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