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이 알까듯이 제 서재에 까댄 책들입니다.

과연 부화되지 못하고 알로만 남을 것인가,

새로운 주인공과 만남이 허락될건가.

그것이 문제입니다.

 

알까기는 계속 쭈~욱 이어집니다.^^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15113

 

金文泰군, 안녕하신가. 반갑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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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6-02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화에 실패하시면 알을 잘 품는 저희집 오골계 암탉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니르바나 2005-06-03 0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골계 암탉의 품이 필요하면 하시라도 구원 요청하겠습니다. 파란여우님
 

         

   

어제 오늘 제 마음에 담은, 가방에 넣은 책들입니다.

길과 法은 다른 것이 아닐겝니다.

그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결국은 法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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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5-25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만이 희망이라던 박노해의 글이 상통하는듯한 말씀입니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는 요즈음, 스승님이 많더군요.

니르바나 2005-05-27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은 드러난 길뿐 아니라 온라인이라는 길위에서도 많은 제자를 두신 스승님이십니다. 언젠가 그 法을 펼치실 날을 기대해봅니다.
 



"내가 장(늘) 생각하는 쇠말뚝이 있는 기라.

쇠말뚝을 박아놓고 있는데 그것이 아직도 꽂혀 있고,

거기에 패牌가 하나 붙어 있어요.

'영원한 진리를 위해 일체를 희생한다.' 라는 패인 기라"

 

저는 요즘 박을 말뚝조차 잃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사시는 그대는  어디쯤 말뚝을 박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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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5-25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뚝이 무엇인지, 왜 박아야 하는지조차 모르고 사는 이는 어찌 하오리까.

2005-05-25 09: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5-25 16: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니르바나 2005-05-27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은 벌써 가지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생은 그리 알고 있답니다.
 

 

모든 일에 늦된 나, 하다못해 엄마젖도 늦게 뗀 나.

나는 인터넷 카페나 채팅 그리고 싸이질이나 메신저로 대화하기 등 소위 인터넷문화에 익숙하지 못해

남들 다 하고 지나가면 그제서야 담을 넘어 기웃거리면서 이런게 다 있구나 하며 장탄식을 하며 산다.

 

라디오 방송듣는 일이 문화생활의 전부이던 시절이 그리워 인터넷방송에 어찌어찌 들어가게 되었고,

예쁜 목소리에 매료되어 인사를 나눈 여성 진행자가 있었다.

같은 지방에 살고 있음을 알게 되어 반가움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블로그에 인사를 남기는 사이가 되었는데

알라딘 서재를 알게 되고 나선 두 개의 블로그를 관리하는 일이 벅차서 문패에 장기외출을 알리고

개점휴업 상태로 쭉 지내고 있다.

 

거의 반년이 지나 혹시나 하고 들어갔더니 앞서 소개한 분이 애타게(?) 돌아오길 기다리며

자신이 새롭게 열어놓은 블로그 주소를 적어 놓아 주셨다.

찾아 보니 목소리만 예쁜게 아니라 모습도 아름다운 젊은 여성이었다.

 

그래서 요즘 나는 처용이 밤이 깊도록 노니듯이 몰래몰래 이 분의 블로그를 찾아 들곤 한다.

내가 방문할 적마다 반가히 맞아주는 음악이 있는데 바로 이 음악이다.

리메잌한 노래를 담은 음반은 거의 사지 않는 내가 서영은의 노래를 찾아 듣는 이유도

다 그런 이유가 있어서 이다.

 

 

                                              비오는 거리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가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였어 너만이 차가운 이비를 멈출수 있는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였어 너만이 차가운 이비를 멈출수 있어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였어 너만이 차가운 이비를 멈출수 있는걸

너만이 차가운 이비를 멈출수 있는걸 너만이 차가운 이비를 멈출수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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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21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참 좋은 일 같아요^^

니르바나 2005-05-21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같은 멋진 분이 찾아주길 기다리는 일은 참 설레이는 일이지요. ^^)

로드무비 2005-05-21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젖도 늦게 뗀 나'에서 뒤집어졌습니다.^^
파란여우님 덕에 음악 감상도 잘하고요.
그분 블로그 좀 갈챠주시면......=3=3=3=3

부리 2005-05-21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멋진 만남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름다운 만남을 쭈욱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냥 부러운 부리-

파란여우 2005-05-21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르바나님!!
음악을 오후 내내 올렸다가 사식이 무서워서 삭제했습니다. 제 맘 아시죠?^^

니르바나 2005-05-22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파란여우님
좋은 음악을 들으면 오히려 구매의욕이 생겨 서로 윈윈할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지점에서 저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나저나 파란여우님이 사식드셔서 되겠어요. 아니될 말씀입니다.

니르바나 2005-05-22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주위에 왼통 미녀들에 둘러쌓인 채 사시는 부리님이 부럽습니다.
미녀들은 부리님만 좋아하는가봐요.

니르바나 2005-05-22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엄니말씀이 오래도록 모유를 멕여 키워서 자식들이 건강하다고 하십니다.
전적으로 저의 어머니 말씀입니다. 로드무비님
 

                    

잘난 사람들의 전기를 몇 권 골라서 읽고 있습니다.

자기자신과의 승부에서 승리한 사람들의 전형이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모두 매력적인 인물들이고 나 같은 중생에게 그럴 기회가 있을 수 없겠지만,

이중 오직 한사람만 사귈 수  있도록 만남의 기회를 허락하여 준다면

나는 이 사람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과연 니르바나는 누구를 지목하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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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5-16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글쎄요. 일단 저로선 잭 웰치입니다만. 앞의 4명은 너무 싫고, 결국은 군수산업의 앞잡이일뿐이지만, 잭 웰치야말로 검은 손이죠. 이왕이면 진짜배기랑 사귀고 싶어요. -.-;;

瑚璉 2005-05-16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아무 생각없이 찍어보자면 1번이 아닐까요?

stella.K 2005-05-16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퀴즈인가요? 혹시 이벤트? ㅎㅎㅎ. 저는 콜린 파웰일 것 같은데요. 언젠가 님께서 이 사람을 제 페이퍼에서 칭찬하셨잖아요. 위에 지목하신 분들의 책 읽어보고 싶어요. 힐러리는 좀 그렇긴 하지만...^^

비로그인 2005-05-16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콘돌리자 라이스 여사요 ^^

이누아 2005-05-16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3번!

2005-05-21 1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