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늘) 생각하는 쇠말뚝이 있는 기라.
쇠말뚝을 박아놓고 있는데 그것이 아직도 꽂혀 있고,
거기에 패牌가 하나 붙어 있어요.
'영원한 진리를 위해 일체를 희생한다.' 라는 패인 기라"
저는 요즘 박을 말뚝조차 잃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사시는 그대는 어디쯤 말뚝을 박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