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GYM에서

나의 산책 속도는 2.2km/hr인데 이속도로 100kcal를 소모하려면 43분정도가 걸리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오늘은 좀 강도를 높여 달려볼까 라는 생각에

9km/hr로 뛰어봤음 그리고 한 20분 정도 뛰니까 3.2km정도 뛰었다

이번에 좀 열심히 해서 5km 마라톤 대회에 나가볼까 생각인데

서울은 마라톤이 집단으로 뛰는 대회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기록하는 대회도 꽤 있었음

5km를 얼마만에 달려야 할까??

아무튼 40분만에 달리는게 목표긴 하다...ㅎ~~

요즘 단백쿠키를 먹고 있음

내가 요즘 단백질을 너무 안먹는거 같아서 이렇게라도 보충하려고 하는데말이다

이 쿠키를  아침에 2개씩 먹고 있음

그런데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이거 두개먹는날은 탄수화물과다 지방과다함

스쿼트 하는중

살 빠지는 근육 트레이닝 스쿼트
최서희 옮김, 사카즈메 신지 감수 / 이아소 / 2019년 5월

이 책은 스쿼트를 매일하고 있는 나로써 하나쯤은 소장하고 있어야 할것 같길래 산책이다

그런데 내용은 별로 볼게 없다

그래도 책이라도 있어야 할것 같아서

물론 스쿼트를 제대로 하는 법이 나와있어서 좀 확인하면서 할수있다

앞으로도 스쿼트를 날마다 잘해야 할텐데

오늘 GYM에서

오늘은 100kcal를 소모하면 어떤 느낌일까 ? 알고싶어서 러닝머신을 달렸다

그냥 대충 내속도-시속 3.8로 걸으면 아마 45분정도 걸리는것 같다

좀 빨리 -시속 6과 5를 오가는 정도-걸으면 30분 약간 넘게 걸림

시속 8.5로 17분 달려야 100kcal를 소모한다

오늘 시속 8.5로 17분달리면서 뿌듯하긴 했는데 엄청 힘들지는 않았다

이정도로 하면 하프마라톤에 나갈수 있지 않을까? ㅎㅎ

ward D

이 책을 원서로 읽어보았음

이 책이 이번 5월달에 발매되었는데 정말 기다린면이 있었다

나는 아직이려니 하고 그냥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갑자기 책이 무료로 나온것이다 (물론 회원에 한해서만)

그래서 그냥 영어 원서로 읽어보았다

전에 읽은 housemaid는 번역본이 나왔다

이 책은 스릴러 물이다

보통 병원을 소재로한 스릴러물은 그냥 의사가 evil man이어서 환자를 생체실험하러 모은다든지

특이한 환자가 나와서 의사를 조종한다든지 (이런일은 별로 없음)

아무튼 어느 의사집단이 거대한 비밀을 감추고 있다든지 (정치나 제약회사와 결탁해서 등등)

가 많은데

이 책은 병원을 스릴러 무대로 했는데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내용이다

나는 이책 결말로 가면서 정말 기가 막혔음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을까......

정말 재미있는 책임

kindle 회원은 무료로 볼수있다

멜라토닝 크림 applying

이건 히드로퀴논 2% 함유된 크림이다

얼굴에 점이 약간 남아있고 색소침착도 좀 있어서 얼굴에 발라보았음

이거 바르고 유튜브 보고있다

가격은 2만원이다 ㅎㅎ

정말 저렴한데 효과는 어쩔련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