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는 소설은 A G riddle의 quantum radio인데

정말 재미있다

내가 왜 이런 소설에 빠지게 되었냐면....

약간 상상력을 가미하면 정말 재미있는것 같다...

저번에 읽은 housemaid도 주인공 millie를 약간 유명한 유튜버같은 좀 예쁜 외모의 여자로 설정하고

enzo는 약간 못생기고 누추한 키아누 리브스닮은 라틴계 남자 (눈동자 색이 약간 어두운)로 설정해서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음..ㅋㅋㅋㅋㅋ

근데 millie의 변호사 남자친구는 성격이 조신해져버린 브래들리 쿠퍼로 설정했었음

그래서 간혹 대사를 내가 흉내낼때가 있는데 (미국식억양으로...내가 요즘 미국식 억양을 좋아함)

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quantum radio는 주인공 Ty를 예전에 넷플릭스에서 보았던 콜튼 하인즈로 설정

여주인공 penny를 독일계 병맛 정신나간 금발여자로 설정했더니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다...

아마 넷플릭스로 미드도 많이 보고 그러면 원서가 더 재미있어질것 같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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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의 MBTI는 무엇일까 분석을 하려고 하는데.....

조금 난감한것 같음....

아무튼 쉽게 친해지기기 어려운듯 하더이다....ㅎㅎ

아무튼 나는 성격분석할때 외모를 많이 보는것도 같구 그렇다...

(근데 많이 틀림 )


오늘 원장이랑 같이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둘다 별로 말이 없었다 ㅋㅋㅋ

원장이 나랑 동갑같은데 어떻게 병원을 빨리 차렸는지 모르겠다....ㅋㅋ

외모는 별로 지만 분위기만 꽤 괜찮은듯 해보이는듯 함

약간 수재형으로 보인다 ㅎㅎ

그나저나 내일은 내가 노는날이다 ㅋㅋ

병원이 은근히 바쁘던데 참 ...힘들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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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의 MBTI는 무엇일까?


단서들

1 깔끔하다

2 얼굴이 파리~~하다

3 약간 야비한 인상을 풍김

4 말이 별로 없는편


추측컨데 I?FJ로 보여진다....

그런데 INFJ에 더 가까운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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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째날이다 ..일요일까지 열린다니 ..

일요일까지 가볼까 생각중이다
정말 규모가 큰 박람회였는데
미용 레이저 기구부터해서 병원의 잡다한 설비까지 다 전시되어있었음
그래서 아무튼 구경을 잘 하였다...ㅋㅋ
경품추첨했는데 당첨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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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요리)

망고 김밥
--김에 밥과 망고를 함께 넣고 간장와사비와 먹는다

평가> 먹을만 한것 같음

2번요리) 
망고연유밥
-동남아시아풍이라고 함
그릇에 망고와 밥을 함께 놓고
연유를 듬뿍 뿌려 먹는다

평가> 그냥 먹지 않는게 좋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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