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회에 갔다

오늘도 경품에 당첨되었음

내가 무려 80여개 넘게 부스에서 QR코드를 찍었기 때문에......

그런데 에르메스가방...등등 엄청 비싼 제품의 경품에는 당첨되지 못했다........

20여개인가 있었음 

그래도 V 넥 가운이 당첨되어서 오히려 더 좋은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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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기부를 하였음

딱 5만원 기부함

더 많이 기부를 해야할텐데 나중에 또 얼마 넣어야하는데 ㅎㅎ

오늘은 병원에서 걸캅스 영화를 넷플릭스로 보았다

ㅎㅎㅎ

넘넘 잼있게 봤당 ㅋㅋ

요즘 주우재가 무지 인기있던데 

나는 역시 뒷북을 잘친다 ㅋㅋ

알고보니 뒷북친것 같다 ㅋ

트렌드 어쩌구 보고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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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나는 내일 선거한다고 선거하기전에 이 영화 보라고 추천해서 봤다

근데 진짜 좀 무서웠음

마지막 장면에서 진짜 완전 공포 그 자체

와 진짜 이럴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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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 일상의 신호가 알려주는 격변의 세계 경제 항해법
피파 맘그렌 지음, 조성숙 옮김 / 한빛비즈 / 2019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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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크라이나전이 한창이다

이 책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가능성도 언급하는데

아무튼 전쟁이 일어나버렸으니깐......

경제에 관심이 많다면 우크라이나전이 과연 경제와 관련이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미국과 러시아 관계도 심상치 않고

미중 러중관계도 약간 심상치 않은 기운이 있었지만 그냥 지나쳐왔으니깐

사실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세계정세가 혼란할때 경제적 이윤을 어떻게 추구할수 있는지

궁금해서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든 생각은 '역시나 예측은 어렵다'이다

혼란스러운 요즘 이런 책을 읽으면서 경제적으로 안목을 기르는 일이 중요할것 같다


미국은 과연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 를 생각하는 부분이 많았음

인플레이션을 조장하고 금리를 올려버리면 

가난한 나라들은 진짜 힘들어진다

화폐가치가 떨어진다고 시민들이 데모한다고 외신뉴스가 그런다....

물론 나는  모른다 ....왜 데모를 하는건지

하지만 이유는 실생활에서 느껴지는 것이다

식료품가격이 오르고......그런다는 것이다

이것은 일상생활의 '시그널'이라고 한다

신호를 느껴보면 경제의 흐름을 알수있다고 한다

역시나 관심있는 자들이 경제흐름을 읽고 행동할수 있다고 본다

인플레이션이 과연 악영향만 미치는 것이냐?

한다면 긍정적인 영향도 바라볼수 있다고 한다

한편 디플레이션의 장단점도 있다고 하는데.....??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을 이겨낼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인류의 진보'이다

경제의 거시적인 안목을 기르고 싶다면 이책을 읽으면 좋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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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답답하길래 모처럼 드라이브를 갔다

차는 그린카에서 빌렸다

뉴스파크는 처음 타보는것 같음


차는 괜찮은 것 같다

너무 가볍지도 않으면서도 주행이 편한편이다

그런데 나는 별로 안 맞음


약간 고민하다가 그냥 가까운 강남교보문고에 갔다

그리고 책도 보고그러다가 다시 집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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