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답답하길래 모처럼 드라이브를 갔다
차는 그린카에서 빌렸다
뉴스파크는 처음 타보는것 같음
차는 괜찮은 것 같다
너무 가볍지도 않으면서도 주행이 편한편이다
그런데 나는 별로 안 맞음
약간 고민하다가 그냥 가까운 강남교보문고에 갔다
그리고 책도 보고그러다가 다시 집에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