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보톡스 내원객이 많았다

필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 아무도 않았다

그런데 분위기가 한가해서 그런지 

보톡스 내원객들이 약간 특이하다고 느껴지는 점이 있었다

몇몇 포인트만 리터치해달라고 오신분들이 많았음

물론 리터치해드렸지만 .......

그리고 피부상담하러 오신 분외에 내원객이 별로 없었다.....

요즘에 모임을 운영하는 방법도 배우고 있고

그리고 모임도 까페에서 가졌다

그리고 오픈채팅방도 열었는데

내가 다음에 정모장소를 물어보니 아직까지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읽고 싶은 책이 몇권있는데

몇가지 신경써야할것들이 생긴것같아서 그냥 냅두고 있다.....

요즘은 날씨도 좋구 정말 딱 그냥 즐겁게 지내기에 좋은 시기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부터 신경쓰여서 의원에서 아말리안필러 SF20으로 골막을 터치해서 채웠다

그런데 역시 아말리안필러는 별로 나랑 안맞는것 같다

나는 다음부턴 아말리안은 별로 안쓰고 싶다 


오늘 오후에 너무 심심해서 셀프시술하고 있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실력은 좀 올라간것도 같은데

아직도 시술도중에 은근히 공포감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 60대 아주머니가 오셨는데 옆볼이 약간 꺼져서 옆볼 필러를 받고싶다고 하셨다
나는 필러도 받으시고 마리오넷 필러까지 받으시라고 추천했다
입가주름이 너무 자글자글 하셔서 필러로 좀 채우면 나아질까 해서
그래서 하긴했는데
펑쳐할때 부터 블리딩이 펑펑 나오는데 
나는 그저 뭐라 둘러댈뿐이었다
아무튼 윤곽교정을 하긴했는데
뭔가 부족한것같다

아주머니는 거울을 가져오라고 하셔서 
시술하는 모습을 보시더니 그냥 눈을 감으셨다

총평가>>
왼쪽뺨이 더 커보이고
오른쪽 틴들현상인지 아닌지 모를 음영이 있다

그리고 솔직히 뇌피셜이긴한데
내가 마리오넷필러를 추천했는데
약간 얼굴이 길어보여서 그걸 조금 마음에 안들어할수도 있을거 같단생각이 든다.....
그분은 얼굴을 둥글게 보이려고 옆볼필러를 하려구 했을수도 있는데 말이야.....

실력을 좀 향상시켜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 거의 끝나갈때쯤 손님이 오셨는데 처음엔 립필러만 하신다고 했다가
 거의 풀페이스 필러로 바꾸셨다
70대 할머니였는데 
내가 비용이 너무 많이 나갈거같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냥 그대로 하신다고 하셨다
팔자 턱 턱주변 입술 필러하신다고 하셨다
입술을 1번필러로 하려구했는데 1번이 없었다 ㅠㅠ
좀더 딱딱한 2번으로 모두 하기로 했다
(솔직히 좀더 부드러운 560 이브아르 필러가 있었는데 비싸서)
근데 이게 후회가 될 줄이야
입술이 원래 약간 한쪽이 얇긴했는데 필러하고나서 비대칭이 된것같음
좀 더 지나봐야 알것같다
아무튼 이것땜에 답답했다
입술필러가 쉽게 보여도 은근히 어렵긴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