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피상적인 것을 증오한다. 나는 모든 경박한 것을 증오한다. 성숙을 나는 동경한다. 과일의 무거운 황금빛 성숙을.... 모든 철면피한 것, 둔한 것, 무례한 것, 조야한 것, 소란하고 시끄러운 것 등등을 나는 증오한다. 사랑이란 두 영혼 사이의 지속적인 대화이어야 한다. 전혀 영혼을 가지고있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정신적인 것, 순수한 정신을 나는 추구한다. 창백하고 순수한 달의 그 무감각한 냉정을 나는 갈망한다. 모든 끈끈한 것, 숨이 뜨거운 것, 야비한 것, 친숙한 것을 나는 증오한다. 나는 평범한 것을 증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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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말의 라틴어의 어원은 '다시 묶는다'이다. 종교란 이기심을 버리고 다시 마음을 묶는 것이다. 모든 종교가 공동으로 삼는 적이자, 위대한 스승들이 준 경계의 대상이 바로 '이기심'이다. 이기심이야말로, 세상의 모든 문제의 근원인 무지와 미움과 욕심을 일으키는 근원이다. 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자신의 마음을 묶어라.

*마음 상태의 무게와 밝기에 따라 노예 상태도 되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상태도 된다. 명상가들은 다양한 명상법을 통해,이런 궁극적인 마음의 본질이 모두 드러나도록 애쓰는 것이다.

*동정심, 인내심, 이타심은 우리에게 행복과 평온을 가져다 준다. 그러므로 그런 요소는 기본적으로 영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종교는 그 다음에 온다. 사실 종교는 자신의 만족을 위해 있는 것이며,행복의 궁극적인 원천이다. 종교는 단순히 정신적인 행복의 요소를 강화하려 애쓴다. 긍정적인 사고야말로 내가 생각하는 영성의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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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일본인이 진주만공격한 사진이래요.(아래)루우즈벨트 재임당시 경제공황에 시달린 미국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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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사진,, 오랜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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