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아관념을 확대시킬 욕구

2.인간관계에 자신이 있는가.

3.감정이 안정되어 있는가-심장은 뜨겁게,머리는 차갑게

4.현실적 적응력이 뛰어난가

5.자기를 객관화 시킬 수 있는가

6.생의 철학이 세워져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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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어떤 식으로 우리 속에서 자살하는가. 3가지 단계가 있으니 고통,분노,무관심이다. 고통은 연애를 소비한다. 분노는 연애를 파괴한다. 그리고 마지막의 무관심으로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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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욕심쟁이 어서는 안된다. 고독을 초극시켜준, 같이 느낀 일순간을 우리는 언제나 감사해야 한다. 그 뒤에 온 공허나 허무감은 인간의 던져져 있는 상태에서 온 본연의 감정이지 누구의 과오나 악의는 아닌 것이니까. 이해,공감,감사, 이것만이 우리의 타자존재 사이의 감정이어야 한다. 깊은 애증이나 분개는 결국 극단적이고 불합리한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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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누스와 같은

두 개의 가면을 지닌다.

한 쪽은 웃고 한 쪽은 우는 -------

그리하여 사람들 앞에 나설 땐

나는 재빨리 쾌활의 가면을

얼굴에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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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떨어진 개다리 소반 위에

 밥 한 그릇 놓고 생각한다.

사람은 왜 밥을 먹는가

살려고  먹는 다면 왜 사는가

한 그릇의 더운 밥을 얻기 위하여

나는 몇번이나 죄를 짓고

몇번이나 자신을 속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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