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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은 다이아나의 시아버지가 될뻔한 이집트의 부호 알파에드 도디의 아버지가 경영하는 '해롤드백화점'이구요. 아래 그림들은 특이한 영국의 버스에요. 홍콩에서도 그림2와 같은 버스를 본것 같네요. 그리고 그림 3같은 버스는 뉴욕에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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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건물이 꼭 배처럼 특이하게 생겼어요. 약간 가분수처럼 위에가 더 넓구요.비오는 가운데 버스안에서 찍어서 상태는 안 좋지만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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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대영박물관에서는 마침 미이라를 전시하고 있었는데 괜히 징그러운 생각이 들더군요. (미이라 만드는 법은 제가 만든 '이집트이야기'를 참조하시면 나옵니다). 애미이라부터 왕의 미이라까지 다양하게 있었는데 마침 건전지가 떨어져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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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서 성당에 가는  길은 가죽옷과 소품을 파는 가게가 많았습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처음엔 320유로로 시작해서 한참 가다보니 140유로로 내려갔지요. 그래서 얼른 그린색 자켓을 하나 장만했죠.  칼라가  아주 예뻐서 입고 나가면 엄청 튈것 같아요. 이태리는 정말 칼라가 발전한 나라같네요. 이태리마블의 칼라도 1000가지가 넘는다나봐요. 그러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많은 거겠죠? 그림1은 분수대의 멋진 입상,2는 단테와 베아트리스가 결혼한 성당의 간판인데 아쉽게 안에는 못 들어갔어요.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림 3은 무슨 성당인지 잘 기억이 안나요.성당을 하도 많이 가다보니 건망증이 생겨서리.... 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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