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뉴 멕시코에 있는 White sands national monument라는 지역입니다.어른들이라면 따뜻하게 누워서 모래찜질 하면 좋겠다 할것이고, 애들이라면 철없이 뛰어 다니길 원하겠죠.
올해는 도나카란,캘빈 클라인,프라다까지 하나같이 섹시함을 강조하고 있어요.정장스타일을 많이 선보였던 브랜드들이라 좀 놀라운 느낌입니다.
예전에 어느 잡지 광고에서 본 건데 어느 여자모델이 cellphone을 귀에 걸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작고 예쁜 디카라면 정말 하나 장만하고 싶어지는군요.견물생심이라~~
이 목걸이들은 '천국의 계단'처럼 유명한 드라마가 다시 나온다면 그 드라마속 상품으로 쓰여도 괜찮을듯 싶네요.
이 찬란한 라인스톤백이 올해 패션 아이콘의 하나같아요. 유명 브랜드에서 이 비슷한 이미지를 많이 선보였거든요. 어쨌거나 이 백은 '입센로랑'것이구요.핸들은 떼었다 붙였다하게 되어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