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아름다운 이집트시대의 몸짱들이에요. 한 사람은 플룻, 또 한사람은 하프를, 나머지 한사람은 류트라는 15-17세기때의 악기를 들고 있네요. 오늘날의 SES 정도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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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름모를 커플의 입상은 이집트인의 결혼식을 묘사한 것이라는데, 여기서도 남자가 약간 앞서 있네요. 나무로 만들어서 다리는 좀 없어졌지만 서 있는 위치로 봐서,,, 웨딩마치를 하는 중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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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Sennefer왕이고 그 밑에 앉아있는 여자는 부인인 Mereti인데 솔직히 좀 열 받네요(?). 왜 여자가 발밑에 앉아있어야 하는거죠? 하긴 아라비안들도 부인들 발밑에 꿇게 만든단 얘기도 들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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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fertaibet가 옛왕조를 대표했다면 이번에는 새왕조를 대표하는 Ankhesenamun의 사치한 의상이 선 보입니다. 정말 화려하죠? 오늘날의 Versace처럼,,,, 옆의 사람은 Tutankhamun왕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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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fertaibet가 왕국의 위엄을 나타내듯 레오파드 스킨으로 만든 의상을 입고 앉아있죠? 요즘에도 추동패션으로 유행하는 무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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