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아름다운 이집트시대의 몸짱들이에요. 한 사람은 플룻, 또 한사람은 하프를, 나머지 한사람은 류트라는 15-17세기때의 악기를 들고 있네요. 오늘날의 SES 정도 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