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타로그를 보면서 처음 느낀 건 참으로 기발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렇듯 칵테일 위에 신을 놓고 찍거나 얼음위에 올려놓은 광고사진을 없을듯 한데... 있습니까? 또한 아마존인지 아니면 다른 정글인지 알 수 없으나 악어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의 늪 같은데서 사진 찍은 것도 특이하네요.. 오랜만에 올려보는 캘리포니아 통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