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올 가을엔 여전히 애니멀프린트가 유행할듯 하고 트위드로 만든 옷들과 가방도 많이 눈에 띕니다. 여기서도 한국처럼 '파리의 연인'의 볼레로자켓이 유행하고 있구요. 악세사리는 여전히 샹델리어풍이 강세입니다. 그외에 머리에 다는 꽃과 코사지도 많이 눈에 띄네요.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일명 꽝태자의 첫사랑이라죠?)에서 나왔죠. 꽃을 오른쪽에 달면 미혼,왼쪽은 기혼, 머리의 가운데에 달면 구애라고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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