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3세 다리는 '파리의 연인'에서 김 정은이 울던 다리라고 하던데, 어쨌거나 저 찬란한 금빛은 다량의 금과 종이를 같이 섞어서 바른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10년에 한번인가 보수공사를 해 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