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라가는 길에는 수많은 집시청년들이 손에 무슨 끈같은 걸 묶어준다고 유혹하죠. 그리고 집시아줌마가 앉아서 구걸을 하고 있어요. 성당엔 안 들어가봤고 성당을 왼쪽으로 돌아서 한참 올라가면 화가들이 그림 그려주는 곳이 있는데 대체적으로 잘 못 그려요.^^  파리에 가시는 분들은 이곳이 기념품이 그래도 비교적 싼점을 참고로 하세요. 노틀담이나 에펠쪽에 가면 가격이 같은 물건도 값이 더 올라간답니다. (나오미=또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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