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옛날 영화를 보면요. 이런 식의 집에 키를 꽂고 들어가는 장면이 꽤 많았던 것 같아요. 이런 집에서 살면서 밥해 주는 사람, 청소해 주는 사람 다 두고 살면 정말 좋겠죠? (넘 부르조아 사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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