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어떤 말로서 남들에게 대단한 감명을 주기도 하지만,때로는 침묵을 지키는 것이 오히려 더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경우도 있다.

*적이라 판단되는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훨씬 더 건설적인 상황이 될 것이다. 용서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돌을 들어 분노의 대상에게 던지는 것보다 한결 쓸모가 있다. 화가 심하게 날수록 더욱 그러하다. 적대감이 클수록, 자기와 타인 모두들 위해 선한 일을 할 잠재력도 커지기 때문이다.

*진실로 열린 마음을 가지면, 자연스레 자신감과 자신에 대한 가치를 느끼게 된다. 그렇게 되면 다른 이를 겁낼 필요가 없어진다.

*누군가 내게 큰 피해를 입히거나 상처를 주더라도,먼저 그 사람과의 장점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