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은 말하자면 신들의 집이었는데 각 파라오가 자신의 사원을 짓거나 또는 전임 파라오의 사원을 확장시키기도 했다는군요.그리고 수호신같은 역할로 자신을 닮은 석상을 입구에 세웠대요.그러고 보니 이 luxor라는 이름은 라스베가스의 호텔 이름이기도 한것이 아마도 여기에서 따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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