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재는 잘 알려져 있듯이 마지막 왕실 가족이 살다 간 곳이다. 낙선재 구역으로 넘어가는 자리에 건양문이라는 문이 있어 창덕궁과 창경궁을 가르는 경계가 되었다.이 역시 동궁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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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우유 2004-02-22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사진들을보니 대장금이 생각나네요,ㅎㅁㅎ; 우유는 대장금 왕팬이라서 그런가;;

naomi 2004-02-23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왕의 여자'의 생각이 나네요.요새 예전보다 좀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