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1] 눈화장을 지우는 아이메이컵 리무버로 립스틱을 닦아내면 입술이 덜 건조해진다.
[Tip 2] 샤워를 마친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Tip 3]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Tip 4] 피부가 평소와 다르게 거칠어져 있거나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평소 사용하던 화장품이라 할지라도 당분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Tip 5] 입술이 건조해져 각질이 생기고 잘 갈라지는 사람은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립그로스를 먼저 발라준다.
[Tip 6] 팩은 1주일에 1회 정도가 적당하다.
[Tip 7] 햇볕이 강한 바닷가나 스키장에서는 최소한 1-2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 주어야 한다.
[Tip 8] 꼼꼼한 세안은 중요하지만 하루 3회 이상의 잦은 세안은 피부의 보호막을 손상시켜 각질발생을 촉진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Tip 9] 발꿈치에 생긴 두꺼운 각질은 밀어내지 말고 목욕후 바로 핸드크림 등을 발라 부드럽게 발라준다.
[Tip 10] 자외선 차단제는 얼굴뿐 아니라 손과 목부위에도 발라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