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의 말을 아무런 판단이나 비판 없이 들어줄 때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이해해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여자는 남자가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여주고, 보살펴 주고 또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데 특별히 가정살림,자녀 교육, 자신이 가진 매력적인 면으로 칭찬을 받고 싶어한대요.그래서 새 반찬이 나오면 맛이 없어도 맛있다는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매일 여자의 아름다움을 칭찬할 필요가 있어요. 칭찬은 구체적으로 그냥 "예쁘다"라는 식이 아닌 "자기 그 옷이 정말 잘 어울린다." "눈 화장이 매력적인데." 와 같이 구체적으로 해야 한대요.맛있다는 말도 기왕이면 " 이 반찬 정말 맛있다." "밥이 찰지다"와 같이 구체화시키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