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나 레돈도비치에 가면 부자들이 이렇게 각자 개인의 배들을 정박해 놓지요. 저는 아직 그런 부자도 아니지만 설사 부자가 된다 해도 배는 사양하겠어요. 좋은 차라면 또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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