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존재하지 않는다."앞뒤 참조"만이 존재한다.
*시험공부를 하면 할수록, 정확한 답을 그만큼 더 알수 없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도서관에는 자신에게 필요한 문헌이 없다.
*특히 소중한 책일수록 남에게 빌려주면 돌아오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인용은 출처를 알 수 없다.
*교과서 지참시험에서는 자기 책은 집에다 두고 온다.
*학기말 시험에 나오는 문제의 80퍼센트는 빼먹은 강의에서 다룬, 게다가 읽어보지도 못한 책에서 출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