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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새해 아침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4-01-02
북마크하기 [2017.11.]상처를 이해한다는 것, 알아준다는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2017-12-02
북마크하기 이유를 꼭 말하지 않아도.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다는 잘 있습니다>
2017-11-05
북마크하기 [2017.06.]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공감0 댓글0 먼댓글0)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 읽기>
2017-10-07
북마크하기 [2016.10.]대놓고 사랑 (공감5 댓글2 먼댓글0)
<월-E (2disc)>
2016-12-24
북마크하기 [2016.04.]나를 이겨내고자 하는 것에 대한 슬픔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