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견뎌낸 모든 것에 갈채를‘... 이동진끝까지 파고들어 내 것으로 만드는 집요한 수집가에게 갈채를. 오묘한 열정과 생에 대한 애착을 느끼게 해주는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