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아키아, 이야기가 남았다 (레드케이스 포함) - 이동진이 사랑한 모든 시간의 기록
이동진 지음, 김흥구 사진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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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견뎌낸 모든 것에 갈채를‘... 이동진

끝까지 파고들어 내 것으로 만드는 집요한 수집가에게 갈채를.

오묘한 열정과 생에 대한 애착을 느끼게 해주는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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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2020-10-12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이 사진집인가요?

nama 2020-10-13 08:19   좋아요 1 | URL
사진 반 글 반쯤 될까요? 글도 재밌어요.

막시무스 2020-10-13 15:2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알라딘 책 정보만 봐서는 애매했었어요!ㅎ
즐건 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