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돕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 스스로 좋은 삶을 사는 것이다 … 다른 모든 수단은 환상이다.-톨스토이 - 새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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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두 2007-02-21  

백일홍님~
캄사합니다. 흐흐... 인사는 처음 드리는 듯해서 이곳에 와서 글 남깁니다. 앞으로는 자주 뵙도록 해요. (그런데 저는 이런 말 하면서 꼭 뒤통수를 긁적이게 되더군요.)
 
 
 


코뮌 2006-08-28  

안녕하세요.
저는 현대문학 유재혁입니다. <용의자 X의 헌신> 리뷰글 감사드립니다. 오자 때문에 글읽기 불편하셨을 텐데 리뷰까지... 제게 메일을 주신다면 수정쇄(3쇄)가 나오는 대로 보내드리려 합니다. 책의 완성도를 기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책으로 이번 흠을 상쇄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메일은 airpaper@naver.com 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새들처럼 2006-08-28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게 읽었으니 괜찮습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Mephistopheles 2006-05-01  

안녕하세요 메피스토입니다.
이벤트 참가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한솔로 2006-03-17  

역시
딱 보고 누군지 감 잡았어요ㅎ
 
 
새들처럼 2006-03-17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 비밀이오
 


물만두 2006-03-11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도 읽은 책으로 당선되셔서 더 기쁩니다. 정말 잘 쓰시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새들처럼 2006-03-11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물만두님 리뷰도 잘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