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뷰오브북스 0호
홍성욱 외 지음,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부 엮음 / 서울리뷰오브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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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들의 구성이 아쉽다. 꼭 이렇게 교수들만 글을 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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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는영역 2021-04-11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팟캐스트에 나오셔서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 세세히 풀어주셨어요. 런던 리뷰 오브 북스와 뉴욕 리뷰 오브 북스 같은 비평지를 만들고 싶었다고요. 주례사비평을 지양하다보니 뜻이 맞는 분들로 지인을 연결 연결해 한 명 한 명 모아 출판사 끼지않고 만드신거예요. 아마 차후에는 조금씩 다양한 필진으로 채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DS 2026-06-18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애초에 잡지 기획 자체를 칭찬 일색이 아닌 책에 대한 심도있는 비평지를 만들고 싶었던 교수가 시작했고
전문적인 책을 읽고 서로 비평해 가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교수인데
교수가 필진이 아니면 누가 필진을 할 것이며
교수들이 그것도 실험적으로 발간해보는 창간호에 어떻게 다양한 직업 출신의 필진들을 섭외하고 관리함?
기가 차는 딴지라 지나가다 열받아서 댓글 남기네요.
내용의 문제성이나 구성의 수준을 비판하는 건 몰라도 너무 수준낮은 비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