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어그램 성격: 자기발견과 인간관계>라는 책과 2015 올해의 책으로 각종 매체와 서점에 회자되고 있는 <지적 대화를 위하 넓고 얕은 지식>의 표지가 유사해 포스팅한다. '이 정도 쯤이야?' 하고 넘어갈 만 한 수준인지 어떤지 모르겠다. 보기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늘 이런 상황은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아닐지?^^; 늘 그렇듯. 누가 잘못했다는 것을 올리는 코너가 아니라. 요런 것도 있지요~ 하고 올려보는 것이니 세부사항은 관계자님들끼리 알아서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