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무늬 (성균관대학교출판부의 인문브랜드)에서 나온 <혼돈과 질서>라는 인문도서와 문학과지성사에서 나온 <에코랄리아스>의 표지그림이 동일해 포스팅했다. <에코랄리아스>가 나왔을 때 보관함에 넣어두고 실물은 도서관에서 처음 접했던 책인데, 잠시 읽으면서 든 생각은 정말로 언어의 바벨탑을 한 층씩 쌓아올리는 느낌이랄까? 뭐시기 그런것이었다. 물론 완독은 어려웠지만. 이번에 궁금해서 이 그림이 뭔고해서 찾아보니 플랑드르 출신의 화가 피테르 브뤼헐(Pieter Breugel)의 'The Tower of Babel' 이란 작품이었다. 아, 무지를 깨닫는 기쁨이란. 새 책 덕에 오늘도 공부한다.

 

참고: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6860&cid=42636&categoryId=4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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