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님을 단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물만두님이 과거에 쓴 정성스러운 리뷰와 댓글들을 보며
물만드님의 심체와 심성을 엿볼 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사후에 평가가 된다고 하잖아요.
물만두님의 방명록에 찾아와 남겨 놓고 간
방문자 분들의 방명록 글들이 많은 것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그녀를 단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굉장히 그립네요..